멋쟁이 사자처럼 17일차
오전(09:00~11:50) 수업 w/ Licat
morning break
- 연봉에 관하여 월 200 이하로는 받지 말자
- 학력이 정말 중요하지 않았던 사례
- 고졸 회사 월급 가장 높으셨던 분 → 샤워, 화장실까지 계속 공식 암기 공부
- 실력이 갖춰진 고등학생. 대학교 시간 아까워서 안가고 인공지능회사 취업.
- 코딩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타이핑한 시간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지 왕도가 없다.
마크다운 연습
- 마크다운 테이블 만들기 좋은 사이트https://www.tablesgenerator.com/markdown_tables
tailwind 다시 실습 → 천하제일 이력서 만들기 대회
- 보통 pdf로 이력서를 내는데, html로 제출하면 확실히 강력할 것
- 이력서에 주니어의 skillset 점수를 써봤자 의미가 없다. skillset을 수치로 표현하지 말고 다룰줄 아는 것
- 하루에 100줄 이상 짜는 개발자.
- 마크업 하루에 한건 이상, 하루에 1000줄 이상 짜고 있다. 등과 같은 문구
tailwind 실습 2시간
오후(13:00~18:00) 수업 w/ Licat
계속 tailwind 실습
- 프린트할 것 생각하면 마진 너무 많이 주지 말자
- 링크 달아줬으면 똑바로 연결되도록 적용시켜 놓을 것
- 언어는 얼마나 다루어봤는가? 이 프로젝트에 기여도는 얼마나 되는가?
- 몇몇 대표님, 인사님 얘기를 들어보면 이력서를 노션으로 주면 거른다는.. 인사과는 it 업계 사람이 아닐 경우가 많다.
- 지나치게 범용적인 이력서는 지양하자
vscode linux 설치
live sass compiler → 노드와 루비가 있는데 루비는 더이상 지원 안해서..
csv 실무에서는 정말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가 볼일이 있을지는..
크롤링 법적으로 봤을 때?
→ 경쟁사가 아니면서 새로운 가치 창출 때는 저작권 문제를 벗어날 수 있다.
잠깨기 위한 잡담
- 아무리 억하심정이 있어도 악성 코드를 심어놓고 퇴사하지 말자 다 알게 되어있다.
- 악성코드와 정상코드의 차이? → 행위 밖에 없다 차이가 없다...
- 모의 장애 대응을 시나리오로 가지고 있는 회사면 너무 좋은데 없다면 잘 만들어놓기
서버 공부
딸만한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리눅스 마스터 정도?
우분투 실습
- SaaS, PaaS, IaaS 비교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computing/iaas-vs-paas-vs-saas
- 우리가 할 것은 IaaS
- EC2라는 거대한 컴퓨터를 빌리는 것
- 컨테이너 만들때 띄어쓰기 대문자없이 만들기 나중에 골치 아프다 _까지는 괜찮긴한데, 나중에 url이 안예쁘다
- Kakao Oven도 괜찮다
- AWS 접속해도 CLI창 하나만 뜬다. GUI를 만드른데에도 비용이 든다.
- 이슈가 발생하면 무조건 CLI 창에 달라붙어 대응하게 된다. 부하가 터지면 GUI 접속도 안된다
- 결국에는 서버를 만지게 될 것
- cli에서 지울 때는 휴지통이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 정상적인 회사라면 백업 4~5개가 되어있을 거임
- vi, vim 정도는 깔려있는 게 좋음!
- !를 안붙여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편집할 권한이 없을 경우..? 정도가 있겠다
- cli를 다루게 되면 깃헙액션을 다룰 수 있게된다 github도 잘 다루려면 ubuntu를 잘 다뤄야 한다.
- 리눅스를 처음 개발한 곳의 시간이 영국이라 그리니치천문대 기준으로
- rm -r에 쓰이는 -r은 recursive 즉, 재귀적으로 뼛 속까지 꼼꼼히 살펴본다는 뜻
- 리눅스 명령어는 결재를 8번 받는다 ㄷㄷ
- 서버는 log를 저장하는데 log가 너무 많아지면 원래 쌓여있던 것들을 지워가며 저장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죽어버린다
- 정규표현식을 모르면 노드 개발 할 수가 없다 정규표현식!!
- cli에서 ll을 쳤을 때 나오는 drwxr-xr-x 같은 것들은 d: directory 다음으로는 rwx 3개씩 r: read, w: write, x:excute
간단 소감
→ 실습 위주의 수업이었다. 모의 이력서를 만드는 시간을 오래 가졌는데 쉽지가 않았다.. 디자인은 너무 어렵다😥 오후 수업은 AWS 대신 구름IDE를 통한 리눅스 구축을 실습해봤는데 평소에 주로 개발하던 ubuntu랑 비슷해서 좋았다. 확실히 처음 접하면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cli에서는 vi editor를 이용하기 때문에 평소에 vim을 이용해보던 게 도움이 됐다!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 것 같다.
데일리 회고
이번 회차 액션 플랜
- JS 100제 초반 50문제 풀기(가능하다면 스터디 등을 꾸리거나 참여해서)
- github TIL을 md문서로만 디렉토리, 내용 등 다시 정리하기
- 매일 10분 회고로 방향성 매일 수정하기
오늘 한 일
- 수업 → tailwind 실습, 서버 공부
오늘 남은 과제
- 모의 이력서 만들기(tailwind 실습)
할 수 있는 일
- 취미 삼아 JS 100제 좀 풀자
- TIL 목록 정리
- Nginx 조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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