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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멋쟁이사자처럼 FE 스쿨42

[멋사 FE 스쿨] 9일차 리뷰 오전(09:00~11:50) 수업 by Wade 진도 많이 나갔다 미디어 쿼리 screen은 모니터, 스크린이 있는 디바이스 print는 출력 미리보기 abbr이 뭐였나? 축약어 attr() : css 속성 가져오는 함수 pixel ratio는 클수록 css 1px에 들어오는 기기 화소수가 높으니까 화질이 좋다. → 해상도 별로 style을 다르게 줄 수 있다. console 창에서 window.devicePixelRatio로 알 수 있다. BOM(Browser Object Model) api → 브라우저의 정보를 가져오는 api가 있다. 기기정보도 가져올 수 있다. -webkit-device-pixel-ratio 이걸 왜 알아야 할까? → 해상도 따른 이미지 제공 그럼 왜 해상도 따른 이미지 변화를 감.. 2021. 11. 11.
[멋사 FE 스쿨] 8일차 리뷰 + 특강 수업(09:00~18:00) by Licat morning break Python 오픈 소스 프로젝트 준비 중 markup layout에 맞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 짜면 좋을 것 같다. 작명 규칙(Convention) 작명 방법론 되게 긴데 snake 규칙을 지키면 이름이 너무 길어진다. weniv는 snake법으로 작성하지 않는다. 이상한 class name 대기업 간다? class 명을 정한다는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왜? → 보안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지켜도 프로그램을 돌려서 사용자가 볼때에는 해슁된 것 마냥 이상한 이름으로 보인다. 암호화된 class 명으로 바뀐 것 어떤 보안 이득이 있을까? → 크롤링을 막기 위해 크롤링? 웹에 있는 정보를 가져오는 것 업무 자동화 관련 JS, Py.. 2021. 11. 10.
[멋사 FE 스쿨] 7일차 리뷰 오전 수업(09:00~1150) 호준님(Licat) 수업 Morning QnA 피그마 활용한 과제? 와 같은 테스트가 코딩 테스트로 나오는가? → 물론이다. 구현해봐라, 서버를 주고 서버 통신하게 하라 등의 과제가 나올 수 있다. 단순 1박 2일이 아니라 2박3일 길게는 일주일 요새는 개발자 뽑기가 어려우니까 포트폴리오 보기만 하는 곳도 있고 코테 비관론자들이 계신다. 코테는 주니어를 뽑는데에 필요하지 않다. 또, 코테 이정도는 해야지 생각으로 하시는 분도 계신다. 제주코베 통해 취업 후에도 관계 끝나는게 아니라 출제된 문제를 다시 함께 문의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반 면접은 무엇을 질문하는가? → 이 사람이 우리 회사 문화 fit에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 위니브처럼 칼퇴를 절대적으로 권장하는데 너무.. 2021. 11. 9.
[멋사 FE 스쿨] 6일차 리뷰 + 스프린트회고 오전(09:00~11:50) 재현님(Wade) 수업 flex flex order를 통한 순서는 rendering화면상의 순서지 markup 상의 순서가 아니다! flex froggy, css dinner 등 게임으로 재밌게 익힐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깨알 Tip. 100vh는 height를 꽉 채운다.) flex로 9칸같은 칸을 채울 때 마지막 칸이 비는 문제 발생? ::after를 이용해서 가상요소를 넣어서 채워줄 수 있음 이런 부분에서는 flex보다는 grid가 반응형 웹을 짜는데 있어서 더 유리하다. grid - flex의 main, cross 축과 같은 역할은 grid에서 행과 열 - grid에만 쓰는 단위 fr(fraction) - 한줄에 3개 칸이 있을 때 각각 columns마다 1fr 1.. 2021. 11. 8.
[멋사 FE 스쿨] 5일차 리뷰 morning qna FE 개발자의 가장 기본 소양? 바로 Layout 구현 능력!! 시작은 box모델부터 클론코딩으로 연습도 좋음. 우려되는 점? 획일화에 대한 염려 but 같은 기능이라도 다르게 구현해봤음을 강조하자! 한번 본건 본게 아니다 - 공신 강성태 -> 백문이 불여일타! 수업 box 모델 - float은 현업에서 안쓰지 않느냐? → 아직까지 쓰기는 한다. 네이버, 카카오 같이 많은 사용자를 접하는 회사는 다양한 지원을 해주니까 float 쓰긴한다. - 반드시 유지보수할 일이 있는 것 → 레거시 코드 레거시 코드란?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A%B1%B0%EC%8B%9C_%EC%8B%9C%EC%8A%A4%ED%85%9C 레거시 시스템 - 위키백과.. 2021. 11. 5.
[멋사 FE 스쿨] 4일차 리뷰 morning qna& review 1. zoom 입장 소리 제거 -> 검색하세욧 2. css 작성 순서? -> 뭔 내용이었드라.. 까먹음 3. 클래스 선택자 보강 -> 헷갈리기 쉬운 선택자 정리 예정 4. 우선순위 계산법 class 11개 vs id 1개+class 1개 → id 포함된게 우선순위 더 높다 / 상속까지 생각해야 된다🤮 css 책에서는 선택자 가중치 점수 계산법만 30페이지가 넘는단다..^^ - 재현(Wade)님 tip - 실무에서는 주로 클래스 선택자를 많이 사용. ID 선택자는 중복을 허용(1개의 id attribute에 1개의 value 밖에 오지 못한다.)하지 않으니 사용하기 힘들고, 요소 선택자는 모든 요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 클래스 선택자는 중복을 허용하고 .. 2021. 11. 5.
[멋사 FE 스쿨] 3일차 리뷰 211103 호준님(Licat) 수업 shadow DOM f12 - 개발자도구 - Preferense - Elements - shadow dom Shadow DOM을 볼 수 있다. https://wit.nts-corp.com/2019/03/27/5552 Shadow DOM은 무엇일까? | WIT블로그 지난 몇 년 동안 “Shadow DOM”과 “Virtual DOM”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들은 DOM과 관련이 있지만 매우 다른 개념을 가리킵니다. 이 문서에서는 shadow DOM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존의 DOM wit.nts-corp.com shadow dom에 관한 정보 글 DOM(Document Object Model) - DOM이란 HTML 문서의 구조화된 표현' - (VSCode)h.. 2021. 11. 3.
[멋사 FE 스쿨] 2일차 리뷰 좋은 말로 할 때 써라쓴다 지금.. 오전(10:00~11:50)&오후(13:00~16:00) 동준님(메이커준) 워크샵 우테코에서 멘토로도 활동하시고 설명회에서도 친절한 말투와 나긋한 진행으로 인상적으로 기억하던 메이커준님을 워크샵을 통해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스프린트 워크샵 https://www.makerjun.com/ 메이커준을 소개합니다. 👋🏼 초간단 소개 www.makerjun.com 워킹백워즈(Working Backwaurds)이란? Working Backwards 뜻 그대로 '거꾸로 일하기'. 단어에서 유추했을 때는 고객 입장에서부터 거꾸로 프로덕트를 디벨롭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얼추 맞았던 것 같다. 이하 동준님 블로그 포스트 https://www.makerjun.com/work.. 2021. 11. 3.
[멋사 FE 스쿨] 1일차 리뷰 3달간 우리들을 이끌어주실 주강사님 제주코딩베이스켐프의 이호준 대표님(Licat)의 실시간 줌 수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문이 열렸다! http://www.paullab.co.kr/about.html 바울랩, 위니브 제주 ICT 코딩 컴퓨터학원, 연구원, 출판사 paullab.co.kr 오늘 마크업 수업 들으며 든 생각? 그냥 "이거는 ~태그고요. 이런 일을 해요~"하고 무책임하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고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 통용되는 약속은 뭐에요 라는 설명을 덧붙여 주신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이하 수업 필기 간단 정리 웹 기본 개념 이름 - URL 주소 - IP 문 - PORT -> 간단히 이렇게 이해하자 .. 2021. 11. 3.
[멋사 FE 스쿨] 0일차 OT 듣고 고작 하루 듣고 무슨 회고(?), 주접이냐할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좋다 그냥 찬양 글 아니고 진짜로..👉👈 기존에 들어왔던 무료 강의들도 너무나 양질의 강의들이었고 배운 것이 정말로 많았지만 확실히 교육으로 알아주는 '멋쟁이 사자처럼' 강의를 들으니까 솔직히 약간 등한시(?)했던 HTML, CSS만해도 더 몰랐던 부분들, 실전에서 모를 때 검색하기 애매한 것들.. 써먹지 않으면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들을 배우게 되어 즐겁다. 무엇보다 뭔가를 꾸미는 거 평소에 관심도 없고.. 재능도 없고.. 해서 프론트를 접어두고 있던 건데 오늘 이력서 따라 만들기만 해도 내가 원하는 딱 그런 느낌의 깔끔한 디자인을 배운거 같아서 좋다 ㅎㅎ 뭔가.. cutting-edge한걸 배운 듯한 느낌? 역시 돈의 맛인가..ㅋㅋ 아직 .. 2021. 10. 29.